YMCA싱어즈는 2월 22일(토) 오전 11시 인천시 남동구 논고개로 301에 위치한 행복마을교회 (담임강도사 장문수)에서 열린 행복마을교회 설립 감사예배에 참석하여 특송을 연주하였습니다.
안창남 지도와 김미영 반주, 그리고 단원들은 1.주가 일하시네, 2. 주의 사랑 안에서 등 두 곡의 찬양을 연주하여 함께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은혜와 감동을 선사하였습니다.
행복마을교회는 인천지역 35,000여 탈북민을 상대로 하여 탈북민 선교를 위해 설립된 교회로 20여명의 탈북민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탈북민선교를 위한 귀한 사역을 넓혀지도록 YMCA도 함께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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